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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나의 스물 살을 가장 존중한다 독서 후기

by hope보리 2025.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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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스물 살을 가장 존중한다

1. 한문장으로

즐겁게 내 할 일 하면서 살자.

 

2. 같이 읽어보기 

159쪽 삶의 노하우도 마찬가지다. 지식을 경험으로 녹일 때 삶의 노하우인 ' 지혜'가 생기는 것이다. 그때 삶의 변호가 시작된다.

*지혜(智慧):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유의어 셈, 슬기, 알음으로

지식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발전하여, 지금은 주로 사리를 분별하는 적절히 처리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항상 뭔가를 배우고 있지만 내것이 되는것들이 얼마나 될까??

그것에 대한 조금이라도 알고 지식을 배울때라 아무것도 모를때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차이가 크더라.

ㅇㅏ무것도 모를때는 이게 무슨말이지?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나고 일지도 모른다.

 공감이 되면서 저렇게 되는거구나. 알아가는 재미가 생겼다. 알았으면 경험할 기회가 생겻을때 바로바로 할수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알아간다

162쪽 시간, 공간, 인간을 리셋하라

삶은 한 편의 영화이고, 우리는 그 영화의 관객이자 작가다. 어떤 영화든 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왕의 자리에

놔둘 수 있고, 직장인의 역할도 줄 수 있다. (중략)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장소를 오가면서 인생이 바뀌길

길 바라지 마라.

 

 

259 쪽 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난다. 

힘든 상황을 힘든 상황으로 여기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힘들면 안 될 거 같아서 이러면 안 되는데 영상이나 군것질거리로 그 공간을 메우려고 했었다.

어쩌면 내가 그 시간을 어떻게 메꿀지 몰라서이기도 한다.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내가 원하는 선명하면 할수록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고 한다.

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난다. 고 하는데 다른 이야기이나? 어쩌면 힘들 것도 내가 만든 것이 아닌가?

지금 이 시간 내가 그토록 원하는 어제 며칠 전의 내 삶이기 때문이다.

그래 그럴 수도 있다. 받아들이기로 했다. 어제도 전화기 배터리는 방전되었지 보조배터리는 연결이 안 되지?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았는데 같은 상황이 반복될까 봐 마음은 안 좋았는데  그날 처음 본 분한테 조금 충천기회를 

얻고 내가 보아야 할 것도 조금 더 볼 수 있어 좋았다.

 

3.느낀점

처음에 이책을 접하기 전 우연히 영상을 보았는데 누구이지? 부자인가? 

한 가장의 남편? 부를 어느정도 일꾼 사람이다. 집에서 촬영을 해. 

너무 당당하고 멋지게 보였다. 얼마나 부를 쌓고 성공하셨기에 저렇게 집에서 촬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일어났다.  이책을 읽으면서 수술복 읽고 독서실에서 공부했다는 이야기 

나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저렇게 마음가짐이 달랐던 것인가?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내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최근에 더욱 확실하게 경험하고서 

이 말이 정말이구나.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것은 정말 알지 못하는 거였다. 

글러기 위해 행동을 통해 더 나아가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려한 문장은 아니지만 투박함에서 그분을 알 수 있고 

명상과 독서를 통한 메모를 통해 더 나아가려는 점 . 지금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 생각이 든다. 

시간했다. 저 사람 책이 나오면 무조건 읽어야지 했다.

자수성가. 의사.작가 

글이 유려하지 않아 처음에 실망 ㅋㅋㅋ

 

4. 행동

1)즐기자.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즐겁자 주문을 넣는것이다

2)매일 새로운 1가지 해보자.

 

5.같이 읽으면 좋은 책

역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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